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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알레르기 및 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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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rgy &Asthma 알레르기천식

알레르기란 어떤 특정한 원인물질에 대하여 과민반응을 보이는 일련의 면역학적인 반응으로, 나타나는 장기에 따라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결막염, 천식, 두드러기, 그리고 원인에 따라 음식물알레르기, 약물알레르기, 꽃가루증 등으로 나누어 집니다.

알레르기질환은 1960년대에 비해 3-5배 증가하였고 전체 인구의 20-30%에서 갓 태어난 아기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각종 알레르기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알레르기 질환은 치료가 간단치 않는 경우가 많고 악화와 회복이 반복되어 경과가 오래 지속되는 질환입니다. 그러므로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원인물질을 밝혀내고 정확한 진단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꾸준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기관지 천식은 기관지가 예민한 사람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바퀴벌레, 곰팡이, 동물의 털 등)에 노출되면, 기관지 평활근이 갑자기 수축되고 점막이 부어 기관지 내에 분비물(가래)이 생기고 기관지가 좁아지는 등, 숨이 차고, 숨을 내쉴 때마다 쌕쌕거리는 소리(천명)가 나는 질환입니다. 주거환경, 식습관, 대기오염 등으로 소아 천식환자를 포함한 전체 천식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영아기에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소아의 70%는 천식이나 비염 등으로 이행될 수 있으므로 조기에 진단하여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소아는 어른에 비해 기도가 작고, 기도점액선 분비가 많아서, 자극물질로 인해 기도에 알레르기 염증이 발생하여 기도가 조금만 좁아져도 호흡곤란 증상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부모와 환아가 질환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알레르겐 또는 증상유발인자를 피하도록 하는 환경관리와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자녀의 천식 원인과 치료에 대한 상세한 지식을 습득, 실천해 가는 것이 천식치료의 지름길입니다.

알레르기비염은 코막침, 물같은 콧물, 가려움, 재채기,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원인물질과 증상에 따라 계절성 알레르기비염, 통년성 알레르기비염으로 구분이 됩니다. 계절성 알레르기비염은 꽃가루가 날리고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과 가을철에 증상이 심해지고 통년성 알레르기비염은 집먼지 진드기나 급격한 온도변화 등의 원인에 의해 계절과 상관없이 일년 낸내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환절기에는 일교차로 인해 감기에 더 잘 걸리는데 감기도 알레르기비염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며, 증상이 발생되었을 때는 빨리 치료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알레르기비염 치료제로 쓰이는 약제들은 대부분 장기간 사용해도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비강스프레이제제의 경우도 전신 흡수율이 상당히 낮아 소아에서도 성장 장애와 같은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